영화를 보기 전에는 뮤지컬과 비슷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루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, 막상 영화가 시작되니 원형 탁자 위에 가득 채워져있는 음식들에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깊게 빠져버리고 말았다.
흑인이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여성 트리오가 능력있는 매니저와 만나 점점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하게 되고 그 과정에 생기는 갈등들로 인해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간의 우정으로 이 갈등을 극복해 나간다는 이야기이다.
전반적인 진행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극중 인물들간의 대화가 '노래'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 다른영화와 차별되는 부분이다.
주인공인 비욘세는 인기있는 미국 팝가수 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, 영화를 보니 정말 뛰어난 미모에 가창력을 소유한.ㅠㅠ 완벽한 여자였다.
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봐야할 영화이고 음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음악에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.
물론 영화 상영중에 조는 분들이 제법 많긴 했다.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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